안녕하세요. 2024년 한국아메리카학회 학부생 워크샵을 안내드립니다.  올해 학술행사의 대주제인 "위기의 시대, 생존과 공존을 생각한다"라는 제목 하에 기조 강연과 다양한 전공의 학부생들이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포스터와 프로그램은 첨부된 파일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행사명: 2024년 한국아메리카학회 학부생 워크샵 주제: 위기의 시대, 생존과 공존을 생각한다 일시: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오전 10:30~오후 5:40  장소: 서울대학교 신양인문학술관 국제회의실 (4동 302호)  관심있는 선생님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 가을 개최될 2024년 한국아메리카학회 연례학술대회에 아래와 같이 발표자를 모시고자 합니다.  본 학술대회는 매년 폭넓은 분야에 걸쳐 있는 미국학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일년 중 가장 큰 행사로, 올해는 “위기의 시대, 생존과 공존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학문후속세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참가 신청 부탁드립니다.2024년 한국아메리카학회 연례학술대회 대주제: “위기의 시대, 생존과 공존을 생각한다”학회 일시: 2024년 10월 19일 (토)장소: 서울대학교신청기한: 2024년 5월 30일(목)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 (asakkorea@gmail.com)※신청서는 첨부파일에 들어 있습니다.프로그램 확정 공지: 6월 20일 경 (이후 일정은 개별 통지)한국아메리카학회 연례학술대회 취지문바야흐로 위기의 시대입니다. 기후위기, 사회경제적 불평등, 인종 차별, 종교 분쟁, 테러, 전쟁까지, 오늘날의 세계는 온갖 위기를 알리는 경고와 고발의 목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 팬데믹은 인간과 (비)인간, 개인과 사회, 국가 간 관계와 소통을 둘러싼 새로운 고민의 장을 열었습니다. 지금 가자와 우크라이나에서 계속되는 전쟁은 그곳 사람들의 생명과 일상을 파괴하는 동시에 전세계적인 혼돈과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만 보더라도, 이러한 일련의 위기들은 미국의 국제적 위상을 심각하게 뒤흔들었고, 최근 하원의장 축출 등 리더십 부재와 협치 상실로 한층 가시화된 ‘민주주의의 위기’와 조응하며 이미 양극화된 국내 정치를 더욱더 분열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2024년 10월 19일, 한국아메리카학회는 "위기의 시대, 생존과 공존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오늘날 위기를 말하는 목소리들을 어떠한 계보 속에 위치지을 수 있을까요? 현재의 위기만이 가진 독특하고 고유한 특성이 있을까요? 코로나19바이러스는 전지구적 위기의 시공간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으며, 개별 주체와 공동체에 관한 우리의 감각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을까요? 지금 현재 우리 세계가 직면한 상황을 설명하는 데 ‘위기’는 적절한 개념일까요? 위기를 기록하고 재현하는 서사들의 아카이브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협력과 공존의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물음을 제기하면서, 한국아메리카학회는 위기 개념을 이론화·역사화하고 위기를 살아가는 다양한 존재와 공존의 형태를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문학, 사학, 정치학, 철학, 문화연구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 국내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아메리카학회에서 발행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미국학논집』 제56집 1호에 게재할 논문을 모집합니다.  『미국학논집』은 다른 출판물에 이미 발표하지 않은 논문으로서 미국학 전반에 관한 창의적인 내용의 논문을 공모합니다. 한국아메리카학회는 1965년 5월에 창설된 이래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미국학을 연구함과 동시에 회원 상호 간의 지적 교류를 도모하며 나아가서 한·미 양국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국학논집』은 이러한 지향을 토대로 국내외의 미국학 연구자들의 연구활동과 정보교환을 촉진하기 위하여 연 3회(5월 31일, 9월 30일, 12월 31일) 발간되는 학술지입니다.  보내주신 옥고는 편집위원회의 검토와 해당 분야의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치게 됩니다. 1. 투고     ? 투고 마감일: 2024년 4월 15일(월)     ? 발간 예정일: 2024년 5월 31일(금)     ? 투고자격: 학회 회비를 납부한 한국아메리카학회의 회원     ? 논문제출: 한국아메리카학회 온라인 투고시스템(asak.jams.or.kr)        ※ 본 학술지는 blind review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투고하시는 논문 내에서 뿐만 아니라 문서 속성/정보 메뉴(ms word 에서는 문서 속성 메뉴 그리고 한글에서는 문서 정보 메뉴)에서도 개인 정보(이름, 소속, 연구비 수혜정보 등)를 삭제한 뒤 잼스( asak.jams.or.kr)에 투고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심사료 및 게재료     ? 심사비: 투고시 6만원 납부     ? 게재료: 논문의 게재가 확정되면 논문 한 편당 게재료(전임 20만원, 강사 10만원, 연구비 수혜논문 30만원)를 납부해야 하며, 20페이지 기준으로 초과될 경우 페이지당 1만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합니다. 3. 원고분량 및 원고작성요령     ? 원고의 분량은 한글 논문은 원고지 100매 이상 150매 내외로 하고, 영문 논문은 5,000단어 내외의 분량이어야 합니다.     ? 원고 분량 초과 시 페이지당 1만원이 추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1. 『미국학논집』 투고안내>, <2. 『미국학논집』 원고작성방법>, <3. 『미국학논집』 원고 세부 규정>을 참고해 주시고, 기타 문의 사항은 학술지 편집위원회(asakjournal@gmail.com)로 연락 바랍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고를 부탁드립니다.   논문  투고 마감을 4월 30일(토)로 연장합니다. 미처 마지막 손질을 마치지 못하셨던 논문을 마무리하셔서 4월 30일까지  투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학논집』 편집위원회 드림

우암 우수논문상 선정위원회의  논문 심사결과 2022/23년도 각 한 편의 논문이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2022년    - 54집2호 김영지(강원대, 문학) “‘나-너’ 관계의 미학: 『생계비』를 중심으로” ○ 2023년    - 54집3호 박서영(한국외국어대, 문학) “세스티나의 강박적 구조와 마술적 미학: 엘리자베스 비숍의 시들을 중심으로”

  "이 연구서는 그동안의 역사에만 시선을 고정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급변하는 오늘날을 쳐다보고 또 미래를 내다보며 새로운 시대상황에 적합한 한미관계의 패러다임을 정립하는 데 유용한 시사점을 찾는 쪽으로도 시선을 넓게 돌린다. 주지하듯이, 오늘날 한미관계는 여러 위협요인과 도전요인에 직면해 있고 그러한 상황은 앞으로 더 계속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14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여러 논점과 시사점을 다룸으로써 앞으로 한국과 미국이 더욱 바람직한 관계 속에서 적절한 영향력을 주고받기 위한 지혜를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학논집』 55집 3호 논문  투고 마감을 11월 26일(일)로 연장합니다.   안녕하세요. 12월 31일에 발행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미국학논집』 55집 3호 논문  투고 마감을 11월 26일(일)로 연장합니다. 미처 마지막 손질을 마치지 못하셨던 논문을 마무리하셔서 11월 26일까지 투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미국학논집』은 미국과 관련된 주제로 전 분야의 논문을 게재하고 있으며, 영문 국문 모두 가능합니다. 논문 작성법 및  투고 관련 안내는 학회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습니다:  http://www.asak.or.kr/DR6001/FN6002LS.php 본 학술지는 blind review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투고하시는 논문 내에서 뿐만 아니라 문서 속성/정보 메뉴(ms word 에서는 문서 속성 메뉴 그리고 한글에서는 문서 정보 메뉴)에서도 개인 정보(이름, 소속, 연구비 수혜정보 등)를 삭제한 뒤 온라인 투고시스템(asak.jams.or.kr)에 투고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편집위원회 이메일(asakjournal@gmail.com)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모쪼록 회원 선생님들께서 건강하시고, 옥고를 저희 저널에 많이  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아메리카학회 편집위원회 드림 -

장소: 한미교육위원단(KAEC) 빌딩 6층 (공덕역 근처) 

Oct. 20 (FRI) - 21 (SAT), 2023  9:00 - 17:40, Kyung Hee University 

6월 23일(금) 오후 2-4시, 한미교육위원단 6층

6월 23일(금) 오후 2-4시, 한미교육위원단 6층

안녕하세요.

한국아메리카학회 사무국입니다.

 

5월 20일(토) 오전 10시 15분 - 오후 16시 50분에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 102호에서 열리는

2023 학생워크숍 프로그램 파일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아메리카학회 사무국-

5월 20일(토) 오전 10:15 - 오후 4:50 경희대(서울캠) 네오르네상스관 102호 

 

국내외의 미국학 연구에 관한 연구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한국아메리카 학회는 학술지 『미국학논집』을 발행하고 있으며, 학술지 원고작성방법 및 원고 세부 규정을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아메리카학회 편집위원회 드림-

학술지 『미국학논집』투고 안내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아메리카학회는 국내외의 미국학 연구에 대한 연구활동과 정보교환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학술지 『미국학논집』을 발행하고 있으며, 학술지 투고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아메리카학회 편집위원회 드림-

한국아메리카학회 편집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아메리카학회는 국내외의 미국학 연구에 관한 연구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학술지 『미국학논집』을 발행하며 학술지의 편집과 출판에 필요한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편집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아메리카학회 편집위원회 드림-

미국학 논집논문 투고및 심사를 위해서는 먼저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미국학 논집논문 투고및 심사를 위해서는 먼저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회원가입 방법을 소개한 아메리카학회 안내 를 자료실에 첨부하오니 관심있는 회원님들께서는 해당 자료를다운로드 받으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구윤리 동의서와 논문 저작권 활용에 동의하는 내용이 포함된 아메리카학회의 논문게재 신청서입니다. 논문 투고시 위의 논문게재신청서를 활용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

한국아메리카학회 연구윤리규정한국아메리카학회는 인문사회분야의 교수 및 전문 학자들을 회원으로 학제간 방법을 바탕으로 하여 한국에서의 미국학 발전에 기여함을 주목적으로 하는 학술단체이다. 본 연구윤리규정은 본 학회의 취지에 동의하며 회칙을 준수할 의사가 있는 본 학회의 회원이 학술연구를 수행하거나 연구 논문을 발표할 때 준수해야 할 연구윤리의 원칙과 기준을 첨부와 같이 정한다.